그건 바로 입 속에 마우스피스를 끼는 것!
말론 브란도는 영화 대부 중 자신이 맡은 캐릭터
마피아 보스인 돈 꼴레오네가 불독처럼 생기길 원해서
오디션 때는 뺨 안에 털실을 채워넣고 오디션을 봤다고 함
그러나 영화 촬영 때는 실제로 치과의사한테 부탁해서
입 속에 마우스피스를 끼고 열연했다고..
착용 전/후 비교 사진
확실히 착용 전이 샤프한 중년의 이미지다.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는 장면
언제 봐도 멋있는 돈 꼴레오네의 양복 입은 장면..
+
맨 위의 이미지에 나오는 마우스피스는 실제로 미국 뉴욕 퀸스의
영화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고 함!
특유의 말투도 마우스 피스 때문에 나온건가?
반응형
'유머와 만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수지 근황.jpg (0) | 2024.05.07 |
---|---|
30년간 일만하다 퇴직했는데..집안일 하라네요.jpg (0) | 2024.05.07 |
용사 묻으러 가는 마법사 만화.manhwa (0) | 2024.05.06 |
대전 핵심기관 해킹당함 (0) | 2024.05.06 |
포켓몬 카드 한다고 극딜당하는 남편들 (0) | 2024.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