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47 남자가 필요하다는 간호사.jpg 존중은 피와 힘, 공포와 파괴에서 온다. 2024. 5. 27. 생일 케이크 받고 우는 바다코끼리 영국 요리라서 우는거 아니지? 2024. 5. 27. MBTI에 따라 달라 보이는 책상 나는 P? 2024. 5. 27. 저격수가 소음기를 다는 이유 간지 때문에 다는거 아니었어..? 2024. 5. 27. 오만곳에 침식당하는 못말리는 아가씨.mp4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럽라 성우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계산기는 뭔데... 2024. 5. 26. 남자들 놀이 근황.jpg 남자들 수명이 짧은 이유가 있지있지 근데 재밌을 듯 2024. 5. 26. 세계에서 가장 자수성가에 가까운 사람이 생각하는 자수성가의 의미 2차대전 끝나고 폐허가 된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서 몸뚱아리만 들고 미국에 왔는데 보디빌더 - 영화인 - 정치인 3연속으로 대성공한 진정한 아메리칸 드림의 화신이지만 본인은 남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여기에 오지도 못했을 가라며 자수성가를 믿지 않음 ----------------- 나혼자 모든 것을 이룩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2024. 5. 26. 상처 입은 개를 집에 데려온 후기.jpg 개를 싫어하는 사람은 개를 버리거나 학대하지 않음(개가 없으니깐) 개를 좋아하는 사람이 개를 버리거나 학대함 2024. 5. 26. "무와 협! 그건은 진정 무엇인가!".gif 아아...대협!!! 2024. 5. 26. 주방에서 요리할 때 모습.gif 우리 집에 몰래 카메라가 있나..? 2024. 5. 26. 열사병으로 사망사고까지 나는 이유를 체감했던 썰.jpg 열사병으로 아이가 죽었다는 가슴아픈 뉴스를 볼 때마다왜 그럴 때까지 주변사람들이 방치를 한거지? 라며 이상하게 여겼는데지난번 아들의 동아리 활동에 참가했다가 부원중 한명이 아마도 열사병 증상으로 쓰러져 눈도 깜빡못하는 상태인데도주변 어른들은 열심히 몸을 식히고 걱정하면서도 그대로 회복을 바라며 지켜보기만 할 뿐인걸 보게되었다. 누구나가 머리속에선 (이대로 괜찮은가...? 구급차 부르는 편이 좋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아무도 '구급차 부르죠!' 라고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느낌이었다. '구급차를 부른다' = '현장에 큰일을 만든다' 라는 책임에 대한 중압때문에 그런 망설임이 생기는 것 같았다.의사도 뭣도 아닌 내가, 하물며 부모도 아닌 자신이 그렇게 호들갑 떠는 것도 좀...이라는 인식도 아.. 2024. 5. 26.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르는 25년 전 마우스 세척법 물속성 마우스 요즘 마우스들은 물을 너무 무서워해서 세척이 빡셈 2024. 5. 26. 보스 하나만 때려 잡으면 돼요 차장, 부장, 이사: 크크큭...놈은 사천왕 중에서도 최약체지 2024. 5. 26. 김연경이 사석에서 손을 넣고 있는 이유 여래신장이 저 양 손에 깃듬 2024. 5. 26. 전국 노래자랑 출연까지 과정이 상상이 안되는 조합 자네들 혹시... 학점이 저당잡혔나? 2024. 5. 25. 이전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 1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