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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2225

와이프는 이해하지 못함.jpg 개취임. 취존좀 2024. 4. 20.
어릴적 아버지의 등을 보며 타던 자전거 아버지: 아직 멀었구나 얘야!!! 2024. 4. 20.
우리 엄마는 마법소녀.manhwa 마법 소년...? 2024. 4. 20.
입사 지원서에 오타 낸 사람 때문에 1분째 웃는 중인 인사 담당자 안돼. 돌아가. 2024. 4. 20.
[정보] 한국인 독서율 통계 결과, 종이책, 웹소설 합친 통계 독서정가제 좀 풀고 다시 측정해 봅시다. 2024. 4. 20.
현대의 경력직 조언 나 건들지 마! 손모가지 날라가붕게. 해머 갖고 와! 2024. 4. 20.
수학 1타 강사 중 유일하게 EBS 강의 한다는 분 참 선생님 존경합니다. 2024. 4. 20.
한류 땜에 더 이상 한국인들이 즐기기 힘들어진 음식 삼겹살인줄 알았습니까? 바로 김입니다. 한류 붐을 타고 외국인들이 뒤늦게 김을 접하게 되면서 김 수출이 국내 농수산 최초로 1조 시대를 맞게 된다. 심지어 서방 제제인데도 러시아의 김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음. 그 결과. 전 세계적인 김 수요 증가 + 기후 위기로 작황 감소 + 일본, 중국 생산량 감소 내수 2024. 4. 19.
청각장애인 누나의 생일선물 밤이라서 다행이야.. 내 눈에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 있어서... 2024. 4. 19.
문제를 해결하는 2가지 방법.jpg "못 6개를 나무바닥에 닿지 않도록 균형 맞춰 세우시오" (왼쪽) 과학 (오른쪽) 공학 2024. 4. 19.
어제 면접 본 ↗소 레전드 내가 너 한 번 살려줬다? 그럼 고마워 해야지? 2024. 4. 19.
임영웅 콘서트 티켓 선물 받은 엄마 반응 부럽다... 임영웅님 호남평야나 개마고원, 만주벌판 같은 곳에서 콘서트 해주세요 ㅠㅜ 2024. 4. 19.
수거 거부 쓰래기 봉투 클라스 이런거 아끼는 놈들이 이상한데서 낭비하더라 2024. 4. 19.
누나 귀신.manhwa 밤이라서 다행이야 내 눈에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 있어서 2024. 4. 19.
엄마한테 사다리타기 시켜본 아들 고여사님ㅋㅋㅋㅋㅋㅋㅋ 2024.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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